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기획안 제출하세요
- 검류혼
- PM교육
- 프레젠테이션
- 북리뷰
- 기획력
- 채용
- 프로젝트 리더십
- 구인
- 강의후기
- 투자
- 프리젠테이션
- e-비즈니스
- PT
- PT클리닉
- 멘토링
-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 리뷰
- 기획서작성법
- 이영곤
- PT강의
- 제안서작성법
- 주식투자
- 기욤뮈소
- 김진명
- 전략적사고
- 독서후기
- B2B
- 재테크
- 한국포럼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525)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 책이름 : 카네기 지도론 * 출판사 : 매일출판 * 저자 : 데일 카네기 * 독서기간 : 2004년 1월 3일~5일 * 초판 연월일 : 2001년 12월 30일 * 먼저 읽기 :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 감상 카네기 지도론을 최근 훌륭하게 소화하여 얇은 요약서로 번역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은 2003년 년말을 보내면서 나의 인간관계를 되새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던져준 도서였다. [인간의 마음을 사로 잡는 원칙]은 원저를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으며 링컨, 루스벨트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부분의 사례를 들어 사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리드한다. 이 도서는 잘 정리된 요약서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사례와 원저 모두를 소화하고 싶..
블로그의 이해와 비젼 신세계 아이앤씨 사보에 실린 제 글을 옮겨왔습니다. [쉽게 읽는 e-비즈니스] 첫 글과 같은 내용입니다. 그져 관리차원에서 옮겨왔음을 이해해 주시길...
자세와 능력과 인간관계를 기준으로 입사를 희망하는 인력의 면접을 수행한다는 글을 읽었다면, 가장 중요한 면접의 기준들을 이미 훔쳐 본 셈이다.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사원에서 과장급에 해당하는 Junior의 성공 면접을 위한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한다. 입사희망자는 자신이 Junior로서 평가받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않된다. Attitude, Performance, Relationship (자세, 능력,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판단의 기준은 Attitude이다. 많은 입사후보들이 Performace 중심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데 딱히 들어맞지 않는 전법이다. Attitude를 평가하는 날카로운 질문들을 무난히 넘겨낸 이후에 Performace를 검증받게 된다. 면접일에 외모를 다듬는 것은 자연..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 안진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세무사로 일하시는 Shinka16님의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라는 글은 내게도 자극을 주는 글이다.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고 정리하는 한 마디! "머리는 사장급인데, 다리는 사원급인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앗싸~!"
일요일 오후 사무실에 출근해서 T모 사의 브랜드전략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블로그에서 노는 시간 반, 장표 만드는 시간 반... 이렇게 시간을 쓰고 있는데 너무 시간이 안 간다. 아니, 시간은 너무 잘 가는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간다. 평소에 다 해둘걸~ 내 블로그에 들어오니, 200명이 방문한 순간이다. 심심한데 나도 숫자놀이 함 해보자~ 일요일 200명 방문 기념 !! (근데 일요일에 왜 다들 블로그 들어오고 그럴까???)
김지연님 블로그 [강아지가 되고싶은 고양이] 네이버에서 내 이름을 우연히 검색했더니 뜻밖에도 매경휴스닥에서 일하시는 김지연님이 내 글을 스크랩하여 코멘트하셨음을 알았다. 개인적인 코멘트라서 혹 실례가 아닐까 주저주저하지만 공개된 블로그인 바 그냥 내 블로그에 담아놓기로 했다. 김지연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 새해에는 꼭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채용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지 그 해답지를 미리 훔쳐보고 싶은 욕망이 강할 것이다. 채용의 개괄적인 기준을 안다면 적절하게 나를 감추기도 혹은 드러내기도 쉽지 않을까? 한편 팀 내 어떠한 인재를 양성할 것인지 고민하는 팀장이나 임원의 기준은 무엇일까? 팀장은 어떠한 팀원을 장기적으로 양성하고 싶어하는지 안다면 독자가 팀장의 눈에 드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 인재양성의 기준을 요약한다면 또한 채용을 위한 면접의 기준을 요약한다면 단 세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 Attitude, Performance, Relationship! 태도와 능력과 인간관계... 여러가지 성향과 경험 그리고 지나온 길을 추적하는 것은 이 세 가지 기준을 평가하기 위하여 ..
블로그에 맛을 들인 지 3개월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네요. 그동안 제 블로그를 사랑해 주신 많은 블로거님들,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격려와 댓글로 용기를 주신 많은 님들, 칭찬을 아낌없이 남겨주신 아가페님, 블로그관련 글로 저를 많이 자극해 주신 정인규님, 제 옆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블로그를 관리하시글 비욘드님 예전 회사에서 저와 같이 일하시던 동료분들, 후배들, 옛 제자님들, 그리고 제 컨설팅 프로젝트 고객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다들 부자되시고 하는 일 하나 하나가 금방 금방 결실을 맺어 좋은 소식에 정신을 못 차리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헤에는 직장인을 위한 멘토링, 쉽게 읽는 e-비즈니스와 함께 [해외비즈니스매너]라는 새로운 ..
십 수년 전 필자가 국내 S전자에 입사하였을 때 가장 엄격한 규율 중의 하나는 회사 뱃지를 채용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회사 뱃지를 채용하는 것은 왠지 싫지 않는 규율이었고 한편으로는 뽐내고 싶은 자존심의 상징이었다. 요즘은 회사 뱃지를 채용하고 다니는 독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회사를 상징하는 뱃지는 고사하고 독자를 상징하는 특이한 그 무엇을 가지고 있는 독자는 더우기 없다. 컨설팅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필자는 후배사원들에게 기회을 잡아 만년필을 선물한 바 있다. 입사 후 회사규정에 컨설팅 업무에 익숙해져 가는 후배에게 만년필을 선물하거나, 혹은 첫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고객에게 박수를 받고 명예롭게 사무실로 복귀하거나 혹은 심한 실수를 저질러 의기소침에 있는 후배사원에게 격려의 선물로 ..
[나와 우리의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첫 글로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어요"라는 글을 올린데 답글을 올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어요"는 제 블로그를 좀 더 가볍고 정겹게 만들기 위해 마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라는 테마를 만들어서 그저 일기처럼, 혹은 글 가는데로 그야말로 마구~ 쓰기 위해서 만든 테마인데, 첫 글을 올린 후 바빠서 며칠 동안 "방문객이 반으로 줄었다는" 제 글이 메인으로 며칠 씩 방치되어 그만 본의아니게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을 걱정하게 했나 봅니다. 미안~ 답글 올려주신, 미키님, 온리레드님, 아가페님, 러브님....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저 멋진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