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의 이야기 2004. 4. 21.
제 블로그가 새 옷으로 입고 신장개업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해서 새 옷을 입혀주신 제자 Miso에게 감사드립니다. 바쁜와중에 틈틈히 몇 번의 검수까지 받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깔, 제 취향을 알아서 잘 반영하시어 새 단장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담에 중국집에서 또 한 번 쏘는거밖에 없을거 같네요. 고맙다.. M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