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새 단장한 내 블로그, 드디어 누드를 벗다!
나와 우리의 이야기
2004. 4. 21. 22:25
제 블로그가 새 옷으로 입고 신장개업했습니다.
깔끔하게 디자인해서 새 옷을 입혀주신 제자 Miso에게 감사드립니다.
바쁜와중에 틈틈히 몇 번의 검수까지 받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색깔, 제 취향을 알아서 잘 반영하시어 새 단장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담에 중국집에서 또 한 번 쏘는거밖에 없을거 같네요.
고맙다..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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