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스페인어 학원 등록하다
나와 우리의 이야기
2008. 12. 2. 10:35
12월을 맞이하여 펠리스 스페인어학원 회화중급반에 등록하였다.
왠 스페인어? 라고 되 묻는게 맞다. 스페인어 쓸 일도 없고 스페인어를 들을 일도 없다.
굳이 스페인어를 접한다면, 좀 독특한 영화 감상을 할 때는 필요하지만...
마지막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했던 것이 12년 전이고 책장을 정리하면서 가득한 스페인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배웠던 것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에 2번 4시간의 짬을 내 보기로 했다. 저녁 시간에 적합한 강의가 문법강의와 회화 수업이라 과감하게 회화반 중급에 등록을 했고...
리스닝은 무리가 없는데, 말하는게... 아주 많이 낯설다. 버벅버벅 어제 두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듣는 연습이라도하는게 어딘가?" 라고 편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지금 아니면 언제 또 스페인어 수업을 들어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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