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멘토링 2003. 12. 20.
주말은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주5일제가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독자들은 주말을 어떻게 보내고 있으신가? 푹 쉬는 주말 혹은 의미있는 주말을 맞이하고 있는가? 어떤 주말을 보냈는지, 주말이 의미깊은 휴일이었는지, 혹은 그져 여유로운 휴일있는지를 따지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주말은 아름다운 신의 선물이다.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어 가니 주말의 매력은 예전과는 비할바가 못된다. 필자의 최근 수년간을 되돌아보면 바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나 여유있는 삶은 결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우기 IT업계에서 일한 이후에는 주말이라는 단어는 사치에 가까울만큼 바쁜 삶을 지속하기를 수년을 계속하였다. 필자는 주말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서 부단히 많은 노력을 하였고 이제 정착단계에 와 있다. 필자의 주말관은 하루는 가족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