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의 이야기 2004. 1. 4.
김지연님 블로그 [강아지가 되고싶은 고양이] 네이버에서 내 이름을 우연히 검색했더니 뜻밖에도 매경휴스닥에서 일하시는 김지연님이 내 글을 스크랩하여 코멘트하셨음을 알았다. 개인적인 코멘트라서 혹 실례가 아닐까 주저주저하지만 공개된 블로그인 바 그냥 내 블로그에 담아놓기로 했다. 김지연님! 오래간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 새해에는 꼭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