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블로그를 뒤져 보니 작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휴가를 떠난 기록이 있다.

블로그에 왠만한 큰 흔적이 남아 있으니 필요하면 뒤져 보는 일기장 역할도 되는구나...
올해도 비슷한 무렵에 휴가를 떠날 것 같다. 꼭 이맘때쯤 휴가를 떠나는 현실이 그리 기쁘지는 않다.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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