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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이 많아도 해결이 된다. 아무리 노동강도가 높아도 끌고 나간다.

하지만...

같은 시간에 두세개의 일정이 겹치고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못할 중요한 미팅이라면 내가 손오공이 아닌 이상 해결할 방도가 없다. 내가 극복하기 힘든 가장 큰 스트레스는 "겹치는 일정"이다.

그렇게 한 주를 보냈다. 어찌어찌 임기웅변으로 한 개씩격파해 나가 이제 쫑나는 일정은 다 마무리되었다.

제발~일정만 겹치지 않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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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독서후기, 강의후기, 직장인을 위한 멘토링, 재테크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