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와 우리의 이야기
야호~ 벌써 가을이다!
시칠리아노
2005. 8. 22.
반응형
벌써 가을이다.
이제는 낮시간이 더위에 지칠 정도로 뜨겁지도 않으며 선글래스를 굳이 챙겨야 할 필요도 없으며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 못해 추울 지경이다.
불과 몇 일 전만해도 뜨거워서 더운 숨을 내 쉬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세월이라는 것은, 계절이라는 것은, 삶이라는 것은 참으로 가슴설레이는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아래에
나와 우리의 이야기
의 더 많은 정보에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같은 동네로 이사했어요 ^^
바로가기 클릭!
죽음의 일정이 계속된다.
바로가기 클릭!
심성수련
바로가기 클릭!
휴가 중 (Feb. W2)
바로가기 클릭!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독서후기, 강의후기, 직장인을 위한 멘토링, 재테크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웃추가
방명록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