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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제목 : 제안서 작성 및 PT Skill
* 강의주관 : 전자상거래연구조합
* 강의일시 : 2004년 9월 17일 오후 4시~6시
* 강의내용 :
1)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핵심스킬
2) 제안서 작성 사례 연구
* 강의후기 :
내 강의 전에 김영한 사장님 강의가 있었다. 김영한 사장님께서 저술하신 [제안의 기술]이라는 책을 요약하여 강의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김영한 사장님 뵌 지도 오래되고 해서 인사도 드릴 겸 일찍 도착하여 안부도 나누고 강의도 수강했다. 김영한 사장님 강의는 언제나 맛갈스럽다. 책에 없는 내용도 많이 듣게 되고 재미있는 사례도 듣게 되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 강의주관 : 전자상거래연구조합
* 강의일시 : 2004년 9월 17일 오후 4시~6시
* 강의내용 :
1)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핵심스킬
2) 제안서 작성 사례 연구
* 강의후기 :
내 강의 전에 김영한 사장님 강의가 있었다. 김영한 사장님께서 저술하신 [제안의 기술]이라는 책을 요약하여 강의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김영한 사장님 뵌 지도 오래되고 해서 인사도 드릴 겸 일찍 도착하여 안부도 나누고 강의도 수강했다. 김영한 사장님 강의는 언제나 맛갈스럽다. 책에 없는 내용도 많이 듣게 되고 재미있는 사례도 듣게 되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어지는 내 강의.. 이미 중요한 이야기는 김영한 사장님이 다 진행했을 것이라고 판단한 나는 (제안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은 바 있으니 무슨 내용의 강의를 진행할 지 사전에 대강 알고 있었다) 이번 강의는 강의장표 단 1장도 없이 사례 중심의 즉석 강의로 진행했다. 요즘 들어서 내 강의가 예전과 달리 강의안 안 만들고 걍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게으름이 늘어난것인지, 요령이 늘어난것인지....
수강생이 많지 않아서 좀 걱정했던 강의이나, 강의 분위기는 좋았던 편이다. 오히려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강의자료는 인터넷에 수없이 굴러 다닌다. 강의안을 안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는 내 강의를 그냥 [강의교재]을 통해 평이한 내용을 강의하기 보다는실전경험을 많이 들려 주고 싶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왕이면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이 많이 배워가게하고 싶은 욕심이다. 와서 듣는 사람이나의 우량고객이지[강의교재]를 통해서 배우는 사람이내 우량고객이 아니다.자신의 네임밸류를 강의를 통해서 올리려는강사에게는강의교재가 중요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그만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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