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2011. 9. 15.
[독서후기]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책이름 :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 출판사 : 라이온북스 * 저자 : 정철상 * 독서기간 : 2011년 9월 14~15일 * 초판 연월일 : 2011년 7월 25일 * 감상 어린 시절 버려진 버스에서 살 만큼 가난했고 학교 성적은 바닥이었던 저자. 30여 가지의 직업을 거쳐야 했던 저자의 고난과 현실을 적었다. 요약하면 힘든 과정 속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서 자기계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룰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는 자서전 성격의 글이다. 스스로의 처지를 비난하거나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한계를 극복하고 일어서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신은 역경을 주어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킨다"라는 표지의 글이 이 책의 절반에 해당하는 결론이다. 스스로를 겸손하게 말하며 "나보다 더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