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나의 고유함을 찾아가는 삶의 여정'을 알려주는 FFUM 14기 워크숍에 참여하였습니다. CiT코칭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재미와 여유가 돋보이는 과정입니다.

 

[축하] FFUM (Find & Fun the Unique Me) 수료

과정에 참가한 이유는 강약점이 아닌 고유함으로 나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제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지만 그 보다 많이, 그 보다 자주, 그 보다 긍정적으로 발현되는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 과정을 통하여,

- 과거 삶을 통해 나의 고유함을 살펴보았고

- 타인이 보는 나의 고유함도 알게 되었고

- 고유함이 긍정적으로 발현되는 미래의 삶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강점을 넘어서는 고유함'이라는 주제로 그룹코칭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팁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 자격에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FT코치 두 분께 감사드리며, 옆에서 응원주신 여러 코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축하] FFUM (Find & Fun the Unique Me)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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