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이영곤의 작은 공간 큰 세상

퍼시스 핵심인력 대상 문제해결 액션러닝 진행 본문

강의후기

퍼시스 핵심인력 대상 문제해결 액션러닝 진행

시칠리아노 2019. 2. 20. 18:38

* 강의제목 : 문제해결 액션러닝 (Problem Solving Action Learning)
* 강의주관 : 퍼시스
* 강의일시 : 
 - 1차 : 2018년 10월 23일 (3 hrs)
 - 2차 : 2018년 10월 30일 (3 hrs)
 - 3차 : 2018년 11월 13일 (3 hrs)
 - 4차 : 2018년 11월 20일 (3 hrs)
 - 5차 : 2018년 11월 27일 (3 hrs) 

* 강의후기

퍼시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2017년 과정기획 이후부터 오랜 기간동안 몇 번의 과정기획 미팅, 강의 시물레이션, 강의 모니터링 등을 거쳐 문제해결 액션러닝을 진행하게 되었다. 액션러닝을 염두에 두고서 출발하지 않았으나 과정 운영자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만족하는 해법을 함께 고민하다보니 그게 액션러닝인 셈. 

총 5회차에 걸쳐 문제정의 단계부터 마지막 프리젠테이션 피드백까지를 진행했다. 하루 세 시간 과정이라 자세하게 이론을 설명하기 보다 문제를 풀어가는 가이드라인 제시에 더 집중했다. 세 시간동안 이론을 설명하고 “다음 주에 봅시다”라고 하면 과제가 제대로 진행될 리 없다. 간단한 이론 30분, 과제 가이드라인 30분, 그리고 조 별 실습과 발표, 피드백. 타이트한 시간이라서 세 시간 과정인데 거의 네 시간 정도의 시간을 매 번 보내게 되었다.

우려와 달리 마지막 산출물을 멋지게 도출하였다. 보통의 경우 액션러닝의 마지막은 사내 C-레벨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과정이라 강사는 마지막 버전의 산출물은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퍼시스는 마지막 5일차에 VP께서 방문하여 직접 발표를 듣고 피드백까지 전달하였다. 과정 참가자, 과정 운영자, 과정을 지시하고 마지막 순간을 챙긴 VP. 최고의 합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진행한 액션러닝 과정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한다. 더 작은 시간에 더 알찬 산출물을 만들어 낸 것은 순전히 퍼시스 임직원의 열정때문이다. 내 예전 액션러닝 강의후기에 보면, "잘 된 액션러닝 사례는 강사의 멋진 리딩 때문이 아니라 참여자의 열정과 C-레벨의 관심때문"이라고 써 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