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름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
* 출판사 :토네이도
* 저자 : 박용석
* 독서기간 : 2007년 5월 13일
* 초판 연월일 : 2006년 10월 30일
* 저자소개 :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현재 일본계 투자자문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대기업 직장인 평균연봉의 10배 이상을 소득세로 납부하고 있는 젊은 부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돈 되는 땅 따로 있다>, <중국주식 기업분석>, <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돈되는 부동산 경매로 싸게 사들이기> 등이 있다.
*책소개 :
* 감상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이라는 부제에 놀라 책을 집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을 읽지는 않았으나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저서인 바, 그 실천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분명히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수 없이 많은 긍정적 평과는 달리 책의 내용은 기대 이하이다. 오해를 덜기 위해 좀 더 정확한 표현을 빌린다면 책의 내용은 적절하고 꽉 차 있으나 부제인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에 견주어 보면 텅 빈 곳간이다. 출판사의 허영심이 좋은 책 한 권을 죽인 셈이다. 차라리 [한국의 젊은 부자들 2] 정도에 해당하는 제목을 붙였다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솔직함이 빛을 발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의 재테크 서적은 이미 마인드편, 원론편 등 좋은 서적들이 넘쳐난다. 이제는 재테크 관련하여 출간되는 책이 마인드, 원론, 실천 등 구체적인 장르를 지목해야 할 정도로 독자의 재테크 이론 수준이 달라지고 있다. 조금 더 구체화된 원론을 [실천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은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마케팅은 성공했다.)
* 출판사 :토네이도
* 저자 : 박용석
* 독서기간 : 2007년 5월 13일
* 초판 연월일 : 2006년 10월 30일
* 저자소개 :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현재 일본계 투자자문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대기업 직장인 평균연봉의 10배 이상을 소득세로 납부하고 있는 젊은 부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돈 되는 땅 따로 있다>, <중국주식 기업분석>, <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돈되는 부동산 경매로 싸게 사들이기> 등이 있다.
*책소개 :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부자의 꿈을 가진 사람과 부자가 된 사람 사이의 차이는 단 하나, '실천'이다. 어떤 구체적인 실천도 없이 그저 '관심'의 틀 안에서만 부자의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는 늘 경제적 빈곤과 불편함만이 따를 뿐이다.
이 책은 다양한 투자를 통해 젊은 나이에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젊은이들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의 실천편이다. 경제적 자유를 열망하는 젊은 재테크 입문자들이 투자시장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애 첫 종자돈 마련에서부터 주식과 부동산을 거쳐 해외투자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재테크 트렌드와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학적 실천 투자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투자를 통해 젊은 나이에 부자의 반열에 오른 젊은이들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한국의 젊은 부자들>의 실천편이다. 경제적 자유를 열망하는 젊은 재테크 입문자들이 투자시장에서 어떻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생애 첫 종자돈 마련에서부터 주식과 부동산을 거쳐 해외투자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재테크 트렌드와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과학적 실천 투자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조명한다. 이를 통해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설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
* 감상 :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이라는 부제에 놀라 책을 집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을 읽지는 않았으나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저서인 바, 그 실천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분명히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수 없이 많은 긍정적 평과는 달리 책의 내용은 기대 이하이다. 오해를 덜기 위해 좀 더 정확한 표현을 빌린다면 책의 내용은 적절하고 꽉 차 있으나 부제인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에 견주어 보면 텅 빈 곳간이다. 출판사의 허영심이 좋은 책 한 권을 죽인 셈이다. 차라리 [한국의 젊은 부자들 2] 정도에 해당하는 제목을 붙였다면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솔직함이 빛을 발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의 재테크 서적은 이미 마인드편, 원론편 등 좋은 서적들이 넘쳐난다. 이제는 재테크 관련하여 출간되는 책이 마인드, 원론, 실천 등 구체적인 장르를 지목해야 할 정도로 독자의 재테크 이론 수준이 달라지고 있다. 조금 더 구체화된 원론을 [실천편]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것은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마케팅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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