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름 :대한민국 30대, 재테크로 말하라
* 출판사 :한즈미디어
* 저자 : 최성우
* 독서기간 : 2007년 5월 10일
* 초판 연월일 : 2007년 3월 15일
* 저자소개 :
성균관대 MBA 과정 경영학 석사, France Bordeaux Business School에서 재무를 전공했으며, 2007년 현재 개인재무설계 전문기업인 (주)포도에셋의 재테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책소개 :
* 출판사 :한즈미디어
* 저자 : 최성우
* 독서기간 : 2007년 5월 10일
* 초판 연월일 : 2007년 3월 15일
* 저자소개 :
성균관대 MBA 과정 경영학 석사, France Bordeaux Business School에서 재무를 전공했으며, 2007년 현재 개인재무설계 전문기업인 (주)포도에셋의 재테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책소개 :
포기할 수 없는 내집마련의 꿈, 늘어만 가는 사교육비, 다가오는 정년퇴직, 아무런 대책 없는 노후준비... 30대에게 이러한 고민들은 숨을 죄어오는 현실적인 고통으로 다가온다. 안타까운 것은 불안한 현실을 깨닫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대책 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30대는 이후의 인생을 위해 '평생의 부'를 계획하고 관리해 나가야 할 시기다. 이것이 바로 30대에게 다른 세대와는 차원이 다른 재테크, 재테크의 개념을 넘어선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30대의 재테크는 어떻게 설계되고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그간 30대를 위해 출간된 여타의 재테크 도서가 단순히 '돈을 불리는 방법'에만 천착했던 것과 달리, 30대에게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 감상 :
복리의 마법이니,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타당성이니 하는 주장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2006년 휘몰아친 재테크의 광풍으로 교과서에 실릴만한 내용은 모조리 다들 습득한 상태이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이를 실천할 답안이 필요하다. 더우기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용할 만한 저축의 위대함을 설파하는 책도 의미가 없다. 수 많은 재테크의 고민이 현실적인 고통으로 다가오는 30대 혹은 조금은 늦었을 지도 모를 40대 초반의 독자들에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재테크 서적이라면 최소한 2007년에는 적합한 교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성우 저자가 작성한 이 도서는 최적이다. (주)포도에셋의 재테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현장의 전문가로서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해답을 제시하는 재테크 서적을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 철학을 담아 상품을 추천하기에는 누구에게나 부담이지만, 이 저자는 명확하게 현 시점에서 가장 타당한 대안을 제시하는 바, 이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독자들은 제공받지 않나 생각한다.
다만 복리의 마법이니, 노후를 준비해야 하늩 타당성이니, 펀드의 필요성 등등 재테크의 마인드나 재테크의 기초를 익혀야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무리일 수 있다. 재테크의 중급과정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독자에게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한다.
30대는 이후의 인생을 위해 '평생의 부'를 계획하고 관리해 나가야 할 시기다. 이것이 바로 30대에게 다른 세대와는 차원이 다른 재테크, 재테크의 개념을 넘어선 재테크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 책은 30대의 재테크는 어떻게 설계되고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진솔하게 소개한다. 그간 30대를 위해 출간된 여타의 재테크 도서가 단순히 '돈을 불리는 방법'에만 천착했던 것과 달리, 30대에게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 감상 :
복리의 마법이니,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타당성이니 하는 주장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2006년 휘몰아친 재테크의 광풍으로 교과서에 실릴만한 내용은 모조리 다들 습득한 상태이다. 이제는 구체적으로 이를 실천할 답안이 필요하다. 더우기 사회 초년생들에게 적용할 만한 저축의 위대함을 설파하는 책도 의미가 없다. 수 많은 재테크의 고민이 현실적인 고통으로 다가오는 30대 혹은 조금은 늦었을 지도 모를 40대 초반의 독자들에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재테크 서적이라면 최소한 2007년에는 적합한 교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성우 저자가 작성한 이 도서는 최적이다. (주)포도에셋의 재테크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현장의 전문가로서 가장 현실적이고 솔직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해답을 제시하는 재테크 서적을 만나기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 철학을 담아 상품을 추천하기에는 누구에게나 부담이지만, 이 저자는 명확하게 현 시점에서 가장 타당한 대안을 제시하는 바, 이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독자들은 제공받지 않나 생각한다.
다만 복리의 마법이니, 노후를 준비해야 하늩 타당성이니, 펀드의 필요성 등등 재테크의 마인드나 재테크의 기초를 익혀야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무리일 수 있다. 재테크의 중급과정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독자에게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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