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Planning10 [홍보]코리아브레인 이영곤 헤드헌터와 함께 하는 멘토링 멘토님께 질문하기! Q1. 코리아브레인은 어떤 기업인가요? 코리아브레인(KoreaBrain)은 핵심인재 추천 서비스를 의뢰한 기업고객에게 적합한 최고의 인재를 추천하는 서치펌(Search Firm)입니다. 약 60여 명의 컨설턴트가 근무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서치펌입니다. Q2. 멘토님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코리아브레인 헤드헌팅 기업에서 '핵심인재 추천서비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교육', 'IT산업 관련 정부기관 자문'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3. 헤드헌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업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헤드헌터 분들이 전에 다른 기업에서 일을 하다 나오셔서 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최근에는 '리서처'라는 직함으로 약 3년 정도 활동한 후 헤드헌터가 되기도 합니.. 2013. 8. 12. [홍보]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Univ Expo 2013 멘토링 "대학생활은 꽃이다. 대학생활에 꽂히다." 대학생활 박람회 2013 UnivExpo입니다. 올해 행사는 5월 10-11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2013. 4. 10. 캠퍼스멘토 미팅에 다녀오다.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저녁. (주)캠퍼스멘토에서 진행하는 캠퍼스 멘토링 미팅에 초대받아 방문하였다. (주)캠퍼스멘토는 대학생과 직장인 멘토를 연결하고 미팅을 주선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신생기업이다. 헤드헌터라는 직업에 관심있는 대학생과의 미팅은 (주)캠퍼스멘토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헤드헌터의 수입, 자격, 로드맵 등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질문들이 많았고 한편 취업을 위한 팁, 학교나 전공이 좋지 않은 소위 스펙이 낮은 경우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등도 논의하였다. 약 2시간 30분 정도 미팅을 진행한 후 늦은 밤에 다음에 기약하며 헤어졌다. 이날 미팅에 참석한 모든 대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2012. 9. 14. [뉴스]나는 헤드헌터다! 스스로 준비하는 사람만이 성공의 자격이 주어진다. 요즘처럼 빠른 변화의 시대에서 기업은 인재확보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다. 그 인재와 기업의 제 일선에 서있는 사람들이 바로 헤드헌터다. 그러다보니헤드헌터의 중요성도 높아지고부각되면서헤드헌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들을 만나서 헤드헌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한다. 첫 시간으로 코리아브레인의 이영곤상무를 만났다. 이영곤상무는 코리아브레인에서헤드헌터로 재직 중으로 다양한 산업 내의 기업 및 관련 후보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고 있다. IT 및 경영전략, 기획서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등 핵심역량의 교육 및 자문을 통하여 직업인을 High Performe으로 육성하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주)삼성전자 Memory본부에서 마케팅으로 시작하여 2008년까지 삼성그룹 계열사인 (주)오픈타이.. 2011. 10. 24. 쉿! 너만 알려줄게, 취업비법 전수~!!! 도심을 강타한 폭우의 잔해가 남아있는 태양빛이 작렬하는 날 오후 SKT 캠퍼스 리포터들은 코리아브레인의 헤드헌터 이영곤 상무를 만나게 되었다. * 이영곤 상무님은? 국내 1위의 서치펌인 코리아브레인에서 헤드헌터/상무로 재직 중이며 동시에 리앤리더스㈜ 대표이사로 IT 및 경영전략, 기획서 작성, PT, 커뮤니케이션 등 핵심역량의 교육 및 자문을 통하여 직업인을 High Performer로 육성하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사실 인터뷰를 하기 전까지 우리가 상상했던 헤드헌터란 헤드 + 헌터 헤드… 헌터…?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을 한 눈에 꿰어 볼 것 같은 호크아이… 즉 매의 눈을 가진 차가운 분일거라 생각했지만 염려도 잠시. 강남 도심의 빌딩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우리를 맞아주신 상무님은 '헌터'라는 단어와는 .. 2011. 8. 24. [뉴스]헤드헌터, 유망 1인기업 아이템으로 급부상! 외국계 제조회사에서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A과장.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 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해 떠 있을 때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태어난 지 이제 6개월도 안 되는 둘째 아이는 일요일에 아빠 얼굴을 잠깐 보더니 낯설어서 운다. 옆에 있는 삼촌이 더 반가운 모양이다. 이렇게 바쁘게 열심히 살다 보면 가족들과 언젠가 편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오면 참 좋겠는데, 나는 왜 이리도 불안하지. 내가 50세가 되는 12년 후, 나는 이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아니, 이 회사는 그때까지도 남아 있을까? 평생고용이라는 말이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 됐다. 그래서 요즘은 직장인들 중 많은 이들이 위와 같은 상황.. 2010. 5. 14. 이전 1 2 다음